두글자 닉네임, 예쁜 단어 132개 1분 정리!

목차

300x250

두글자

두글자 예쁜단어나 희귀한 단어, 닉네임으로 쓸만한 것들을 찾고 계신가요? 오늘은 그런 분들을 위해 두글자 예쁜 단어 132개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가람

강

 

2. 가론

말하기를 이른바

 

3. 가온

세상의 중심 가운데

 

4. 간새

동남풍

 

5. 고운

고운 삶

 

 

 

6. 그니

그 여자

 

7. 글지

작가

 

8. 까미

까만사람 또는 까만동물

 

9. 꽃담

아름다운 담무늬

 

10. 나래

날개

 

 

 

11. 나린

하늘이 내린

 

12. 나봄

봄에 태어난 아이

 

13. 나예

나비처럼 예쁘게

 

14. 난새

한껏 날아오르는 새처럼

 

15. 난이

공주

 

 

 

16. 너비

널리

 

17. 너울

바다의 큰 물결

 

18. 노굿

콩이나 팥의 꽃

 

19. 노량

천천히 느릿느릿

 

20. 노을

해지는 풍경

 

 

 

21. 느루

한꺼번에 몰아치지 않고 오래도록

 

22. 늘봄

언제나 봄처럼 밝고 활기차게

 

23. 다림

물체가 수평인지 수직인지 헤아려보는 일

 

24. 다솜

애틋한 사랑

 

25. 다슬

모두 다 슬기롭게

 

 

 

26. 다윈

모두가 다 사랑하는 사람

 

27. 다은

다사롭고 은은한

 

28. 다흰

세상을 희게 하는 사람

 

29. 다미

사랑스러운 여자

 

30. 단춤

기분 좋게 추는 춤

 

 

 

31. 달볓

별자리 카시오페아

 

32. 덧물

얼음 위에 괸 물

 

33. 돌티

돌의 잔 부스러기

 

34. 두리

둘레

 

35. 둔치

물이 있는 곳의 가장자리

 

 

 

36. 드레

점잖은 무게

 

37. 든해

집안으로 가득 들어온 햇빛

 

38. 들마

가게 문을 닫을 무렵

 

39. 라라

흥겹고 즐거운 삶

 

40. 라미

동글동글 부드러운

 

 

 

41. 라온

즐거운

 

42. 루리

뜻을 이루다

 

43. 마녘

남쪽

 

44. 마루

하늘

 

45. 모들

함께

 

 

 

46. 모아

뜻을 모아

 

47. 무새

물감을 들인 천

 

48. 묵새

물결에 밀려서 한곳에 쌓인 보드라운 모래

 

49. 물개

파도

 

50. 물꽃

하얀거품을 일으키는 물결

 

 

 

51. 미르

용

 

52. 바림

그라데이션

 

53. 바오

보기좋게

 

54. 별찌

유성

 

55. 별하

별같이 높이 빛나는

 

 

 

56. 보늬

밤 따위의 속에 있는 얇은 껍질

 

57. 보미

봄에 태어난 아기

 

58. 보화

드물고 귀한 가치가 있는 보배로운 물건

 

59. 뵤뵤

새가 둥글게 원을 그리며 도는 모양

 

60. 사품

어떤 동작이나 일이 진행되는 순간

 

 

 

61. 새나

새가 나는것처럼 자유롭고 아름다운

 

62. 새라

새롭다

 

63. 새론

늘 새로운 사람

 

64. 새밭

억새가 무성한 밭

 

65. 샛별

금성

 

 

 

66. 서덜

냇가, 강가의 돌이 많은 곳

 

67. 소리

목소리

 

68. 소마

오줌

 

69. 소미

솜과 같이 부드러운

 

70. 소솜

소나기가 한 번 지나가는 동안

 

 

 

71. 손갓

햇갈의 눈부심을 막기 위해서 손을 이마에 붙이는 모습

 

72. 손탁

틀어진 손아귀

 

73. 슈룹

우산의 옛말

 

74. 슬아

슬기로움과 아름다움을 지닌 사람

 

75. 슬찬

슬기로움이 가득찬

 

 

 

76. 아띠

친구, 연인

 

77. 아라

바다

 

78. 아란

아름답게 자란

 

79. 아람

가을 햇살에 충분히 익은 과일

 

80. 아미

눈썹과 눈썹 사이 미간

 

 

 

81. 아사

아침

 

82. 아토

선물

 

83. 안날

바로 전 날

 

84. 알땀

이마에 맺히는 땀방울

 

85. 알섬

사람이 살지 않는 작은 섬

 

 

 

86. 여울

강이나 바다 등의 바닥이 얕거나 폭이 좁아 물살이 세게 흐르는 곳

 

87. 외꽃

오이의 꽃

 

88. 우금

시냇물이 급히 흐르는 가파르고 좁은 산골짜기

 

89. 운김

사람들이 있는 곳의 따뜻한 기운

 

90. 운김

여러사람이 한창 함께 일할때 우러나는 힘

 

 

 

91. 워낭

말, 소의 턱 아래에 늘어뜨린 쇠고리 또는 말, 소의 귀에서 턱 밑으로 단 방울

 

92. 월하

달빛이 비치는 아래

 

93. 윤슬

빛에 반짝이는 물결

 

94. 으뜸

이 세상에서 최고

 

95. 은솔

고운 소나무

 

 

 

96. 이든

착하다, 어질다

 

97. 이플

청순하고 소박한

 

98. 잎새

나뭇잎

 

99. 자귀

짐승의 발자국

 

100. 자올

원만한 성격

 

 

 

101. 진이

진달래처럼 곱고 예쁜

 

102. 차롱

대나무 그릇

 

103. 찬돛

높이 올려 단 돛

 

104. 찬솔

잘자란 소나무

 

105. 찬슬

슬기로움이 가득찬

 

 

 

106. 초롱

맑고 영롱하게 빛나는 모습

 

107. 초아

초처럼 자신을 불태워 세상을 비추는 사람

 

108. 초야

전날 밤중부터 이튿날 아침까지를 이르는 말, 현재는 저녁 7시~9시 2시간을 뜻함

 

109. 큰솔

크고 잘 자란 소나무

 

110. 타니

귀걸이

 

 

 

111. 토리

작고 야무진

 

112. 티나

예쁘고 고운 티가 나는

 

113. 파니

하는 일 없이 노는 모습

 

114. 팍내

부부

 

115. 푸실

풀이 우거진 마을

 

 

 

116. 핀아

오랜 정성과 사랑으로 핀 꽃 같은 아이

 

117. 하람

하늘이 내린 소중한 사람

 

118. 하랑

함께 높이 날다

 

119. 하릅

나이가 한 살이 된

 

120. 하제

내일

 

 

 

121. 한결

한결같은 지조를 가지는 사람

 

122. 한별

크고 밝은 별

 

123. 한빛

세상을 이끄느 환한 빛

 

124. 한울

우주

 

125. 해나

해가 나듯 따뜻한 사람

 

 

 

126. 해미

바다 위에 낀 아주 짙은 안개

 

127. 해윰

생각

 

128. 해참

해가 질때까지의 시간

 

129. 햇덧

가을날의 빨리 지는 해

 

130. 허양

그럭저럭

 

 

 

131. 흔불

도깨비불

 

132. 힐조

이른아침

 

 

이상으로 두글자 예쁜단어 132개에 대해 포스팅을 마칩니다. 본 포스팅을 통해 두글자 예쁜단어를 찾고 계시던 분들께 도움이 되는 포스팅이었길 바라며,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끝까지 열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함께 보면 좋은 글

돈 받는, 줍는 꿈해몽 42가지 1분 컷!

 

제2종 근린생활시설이란? 1종, 2종의 차이 1분 정리!

 

갤럭시 삼성 핸드폰 공장초기화 방법 1분 컷!